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체험형 교육 실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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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실천하는 탄소중립”
법 페스티벌 현장 속 환경교육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실시.(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실시.(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공단 서승명본부장)는 지난 25일 부산 솔로몬로파크에서 열린 ‘제63회 법 페스티벌’에 참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지구의 날(4.22)’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형 뮤지컬 진행 모습.(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교육형 뮤지컬 진행 모습.(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공단은 행사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인형극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형 뮤지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참여는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와 협력하여 환경·법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융합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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