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가정의달 맞아 취약계층 ‘반 고흐 전시’ 무료 초청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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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나눔 통해 세대 공감 확대

부산 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문화나눔에 나선다.

동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관내 어린이 20명과 어르신 20명을 각각 초청해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시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은 내달 31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펼쳐진다. 5월 5일(어린이날), 5월 24일(부처님오신날), 5월 25일(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되며, 5월 26일은 대체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051-440-4066)으로 하면 된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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