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시디즈 센텀, 저소득가정 아동에 책상·의자 후원
데스커 스토어 센텀·시디즈 더 프로그레시브 센텀(대표 신기현)이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책상·의자 세트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책상이 없거나 낡고 오래된 책상을 쓰던 아동·청소년 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기현 대표는 “초록우산에서 사례를 받아 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에 살고 있거나 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곳에 거주하고 있어 자신만의 공간이 없는 아이들이 많았다. 작은 공간이지만 책상이라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신나는 마음으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연계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024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고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책상과 의자를 후원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