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후원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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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장상’ 및 시상금 지급
민간의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AI 기반 서비스 발굴을 지원해 지역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공사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공사가 개방 중인 데이터를 1건 이상 활용한 우수작을 선정하여 ‘부산도시공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대회 상위 우수작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권이 부여되며,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혁신적 AI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자,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회가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을 통해 부산이 디지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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