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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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지난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가맹본부 소속 슈퍼바이저와 실무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프랜차이즈 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맹본부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AI 활용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 및 가맹사업법 이해 △AI 기반 가맹점 분석·관리 △AI 기반 가맹점 매출 및 수익 증대 실전 교육 △평가 시험 및 보고서 발표 등 현장 적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교육 과정 주임교수인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 KFA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윤소윤 팀장은 “가맹본부와 브랜드, 가맹점 수와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장에서 슈퍼바이저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이 교육생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회장은 “장재남 원장은 20년 이상 프랜차이즈 산업 연구와 현장 실무를 이어온 전문가”라며 “교육생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현직 슈퍼바이저와 예비 취업 준비생 모두에게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남 원장은 “슈퍼바이저는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재”라며 “교육생들이 AI를 활용한 실무 보고서 발표에서 높은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수료생들은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이었다”, “현직 전문가 중심의 현장 사례 강의와 네트워킹이 도움이 됐다”, “AI 실무 교육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KFA부울경지회는 2026년 하반기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KFA부울경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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