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에 다이소 입점한다…농어촌 주민 편의 목적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대표이사와 ㈜아성다이소 김기호 대표이사가 2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은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아성다이소와 농어촌 주민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와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양사는 ▲ 신상품 개발 및 다이소 입점 확대 ▲ 상호 연계 금융 서비스 마련 ▲ 정기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쇼핑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기로 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다이소와 협력해 생활용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입점매장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다이소 입점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연내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김주양 대표는 “이번 협약이 유통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하나로마트는 다이소와 함께 농어촌 주민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고객 중심 종합유통의 거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