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74% 오른 7800선 출발…코스닥도 상승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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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22일 전날 급반등에 이어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05포인트(0.91%) 오른 7886.6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53포인트(0.74%) 상승한 7873.12로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759억 원, 1,75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 2403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정규장 30만 원 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전일 대비 0.50% 하락한 상태다. 반면 SK하이닉스(0.31%), SK스퀘어(0.17%), LG에너지솔루션(2.99%)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화학(3.00%), 금속(2.87%), 통신(2.12%)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26.69포인트(2.41%) 오른 1132.6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3.46포인트(1.22%) 오른 1119.43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49억 원, 473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2314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다. 주성엔지니어링(8.80%), 에코프로비엠(8.21%), 에코프로(6.55%), 알테오젠(4.13%)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5.77%), 제약(5.02%), 일반서비스(4.95%) 등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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