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울산태화강변 A-1블록 영구임대·행복주택 입주자 최초모집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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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 58호, 행복주택 266호 총 324호 최초 모집

단지조감도.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단지조감도.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26일 울산태화강변지구 내 A-1블록 영구임대·행복주택 324호에 대해 입주자 최초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영구임대 58호와 행복주택 266호가 혼합된 단지로 북측으로 태화강 국가정원과 인접하며 울산의 원도심 및 주변 산업단지와 가까이 위치하여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와 함께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 초·중·고 등이 도보권 내 위치하여 ‘맘편한 안심학세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도시철도 수소트램과 산재전문 공공의료시설이 위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복지·문화 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울산태화강변 A-1블록의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으로 총 58호가 공급되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기준 및 자산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고령자,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우선공급하며 이를 제외한 잔여 호수에 대해 소득구간 및 거주지에 따라 순위별로 일반공급한다.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29㎡, 36㎡, 44㎡ 등 총 266호가 공급되며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각 계층별 입주자격 및 최대 거주기간이 상이하므로 해당 내용은 반드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LH 관계자는 “울산태화강변 A-1블록이 청장년층에겐 도심 속 여유로움을, 노년층에겐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선사하는 단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구임대주택의 청약신청은 오는 6월 8~12일까지 울산시 관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행복주택의 경우 6월 9~11일까지 LH청약플러스(PC·모바일 앱)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 현장신청을 병행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7년 4월 중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6일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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