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소식] 정읍시와 복합재난 합동 안전한국훈련 外
◆전기안전공사, 정읍시와 복합재난 합동 안전한국훈련
19개 기관 300여 명 참여…사후 대응체계까지 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2일 전북 정읍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정읍시·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날은 19개 기관 소속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산사태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 대응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안전인재개발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건물붕괴와 인명·재산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아울러 돌발 상황으로 인근 용산저수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복합재난 상황도 함께 설정했다. 전기안전공사와 정읍시 등 유관기관은 초동조치·진압·수습·복구 등 단계별 상황에 맞는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훈련과 차별화해 현장훈련과 함께 총 3차례 토론훈련을 실시해 피해자 구조·복구뿐 아니라 피해자 가족 지원, 현장 심리 안정, 상황 전파체계 등 재난 이후 수습 단계 대응까지 포함해 훈련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훈련 전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정읍시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현장중심의 실질적 재난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최한 제2회 부부 소통캠프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 행사 단체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부부 소통캠프로 저출생 극복 앞장
작년 29쌍 참여 후 8명 출산 결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제2회 부부 소통캠프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부부 소통캠프는 정부의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결혼 7년 이내 직원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2(둘)이서 1(하나)되는 부부의 날(5월 21일)’ 에 맞춰 진행됐다. 작년 제1회 부부 소통캠프(29쌍)를 개최 이후 총 8명의 직원 가정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부부 소통캠프 외에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 결혼 직원 축하금 지급 및 휴양소 지원 △ 임신직원 대상 모성보호용품·영양식품 지원 등 임산부 검진(배우자 포함) 휴가, 임신기 단축근로, 육아휴직 활성화 등 가족친화 근무제도를 통해 자녀 출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