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업개발 윤성천 대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
윤성천 (주)남양산업개발 대표이사가 후원 15주년을 맞아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은 지난달 28일 윤 대표가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8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의 네트워크다. 윤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전국 639호, 부산 127호 회원이 됐다.
윤 대표는 2011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이후 스리랑카 아동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후원 15주년을 맞은 올해, 보다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결정했다. 앞으로는 재능과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아동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 대표는 “그동안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왔다”며 “하지만 저로 인해 주변의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은 “후원자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도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