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사학과,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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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사학과 교수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사학과 김문기 학과장을 비롯해 박원용 학무부총장, 신명호, 조세현, 한봉석 교수 등 교수 5명이 지난 10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학과 교수진은 교무·학생·기획부처장 일동에 이어 38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사학과 교수진은 “대학의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융복합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갈수록 복잡다단해지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거점대학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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