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고유가 따른 신문유통 유류비 지원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 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발맞춰 국제유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신문유통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가 상승에 따른 신문유통 현장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신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재단이 운영하는 신문공동수송노선의 경유·LPG 차량 운행 기사 31명과 전국 신문공동배달센터장 190명이다.

재단은 총 3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문공동수송 기사에게는 유류비 지출 증빙을 확인한 후 차량 유종에 따라 40만~60만 원을 지원하며, 신문공동배달센터장에게는 공동배달센터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해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