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민선 9기 ‘대전환의 시대’ 선언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
새 군정구호와 새 비저 제시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이 내달 출범하는 민선9기 군정구호를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으로 확정하고 새로운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새 군정구호는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산업·경제·복지·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자부심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위대한 대전환’은 기존의 성장방식과 행정 패러다임을 넘어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군민 중심 행정 실현 등을 통해 고성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과 도전을 의미한다.
‘당당한 고성’은 변화와 성장의 결실을 토대로 군민 모두가 행복과 자긍심을 누리고, 경남의 당당한 심장이자 중심지로 우뚝 서는 미래 비전이라는 설명이다.
고성군 민선 9기 군정구호. 고성군 제공
이와 함께 △미래를 여는 성장경제 △행복을 채우는 안심복지 △가치를 높이는 농축수산 △품격을 더하는 활력도시 △신뢰를 만드는 행정혁신을 군정지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고성군 관계자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하학열 군수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와 더 나은 고성을 바라는 군민의 염원을 담았다”면서 “군민과 함께 성장과 변화의 결실을 만들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