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롯데, 레이예스-한동희-나승엽 중심타선으로 6연승 도전
NC전 2승 7패 열세 극복해야
23일 NC전에서 롯데 4번타자로 출전하는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올 시즌 첫 6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이날 NC와의 경기에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김동현(지명타자)-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지난 21일 키움전에서 3점 홈런을 친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이 지명타자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선발 박세웅은 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NC전에는 두 차례 등판했는데 지난 3월 31일 NC전에서는 5이닝 무자책점 투구를 펼쳤고 지난 5월 29일 NC전에서도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올 시즌 NC를 상대로 2승 7패로 매우 부진했다. 3연전 첫 경기에서 NC전 부진의 고리를 끊고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야한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