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트 스토어로 ‘슈퍼걸’ 전시한다
영화 ‘슈퍼걸’ 개봉 맞춰 워너 브러더스와 파트너십
‘삼성 아트 스토어’서 내년 3월까지 컬렉션 선봬
미국 슈퍼걸 프레스투어에서 전시된 ‘삼성 마이크로 RGB TV’.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영화 ‘슈퍼걸’의 극장 개봉을 기념해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슈퍼걸 팬들이 영화를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내년 3월 8일까지 슈퍼걸 컬렉션을 출시한다. DC 코믹스의 디지털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캐릭터의 코믹스 유산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색 표현력을 자랑하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슈퍼걸 관련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마이크로 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다음 달 19일까지 미국 전역의 600여 개 참여 매장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 디스플레이로 슈퍼걸 콘텐츠를 상영하고 관련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영국에서는 지난 20일 런던 포니카 레코드에 마련된 ‘슈퍼걸 휴게소’ 팝업 스토어에서 슈퍼걸의 침실, 카라의 우주선, 은하계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의 배경 공간 곳곳에 삼성의 2026년형 TV·홈 오디오 라인업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영화·리테일·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화면 속 콘텐츠를 지속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