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11기 참가자 모집
지난 '제10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수료식 모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 부울경지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1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지역 예비 창업자와 가맹본부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노무·세무 관리, 슈퍼바이징 운영, 마케팅 전략, 가맹사업 관련 법률 및 계약 실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및 업무 효율화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교육생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총동문회를 통해 기수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KFA 부울경지회 관계자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FA 부울경지회는 현재 제11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