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연지공원 품은 '트리븐 김해' 398세대 분양
경전철 도보권 부산 이동 편리
학교·학원 등 교육 인프라 우수
타입 다채… 7~8일 1·2순위 청약
‘트리븐 김해’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경남 김해시 대표적인 주거 중심지인 내동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 성수동의 랜드마크인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김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여서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에 짓는 ‘트리븐 김해’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부터 최고급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 타입별로는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펜트하우스 155·217㎡ 각각 1세대가 공급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김해 최대 규모의 호수가 있는 연지공원까지 걸어서 오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 세대는 탁 트인 연지공원의 사계절 풍경을 감상하는 조망권을 갖췄다.
도보권에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이 위치해 부산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자차를 이용할 때도 서김해IC와 동김해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지선으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에서 수인공원까지 이어지는 530여m 구간 도로가 보행로를 포함한 왕복 2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미 형성돼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역시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이 가까운 곳에 자리한다. 또한 김해문화의전당과 시민스포츠센터, 영화관 등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내동 중심 상권에 모여 있는 다양한 의료시설과 금융기관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내동초등학교와 내동중학교는 물론 내외지구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분양 일정은 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오는 2029년 8월로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난 3일 김해시청 맞은편인 김해시 부원동 1079번지에 문을 열었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