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상가주택 화재… 3명 대피
1층 치킨집서 최초 발화 추정
7일 오전 3시 21분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등을 태우고 33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1분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맞은편 아파트 경비원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이날 오전 3시 54분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층 주택 거주자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상가주택 1층 치킨집에서 처음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할 예정이다.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