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레슬링부, ‘제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 2위 입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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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레슬링부는 지난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3박 4일간 치열하게 진행된 ‘제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단체 2위를 차지했다.

총 15명의 학생 선수들이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체급별 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 3명(55kg 박부봉, 77kg 노민기, 130kg 진성빈), 동메달 2명(72kg 한지훈, 87kg 조의윤)의 입상 성적을 바탕으로 종합 성적 2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경성대학교 레슬링부는 1980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수많은 국가대표 배출 및 전국대회 상위 입상의 성적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레슬링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2회(7월, 12월), 레슬링선수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 전술 및 멘토링 역할을 시행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기여하고 나아가 미래 지도자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교육 역량 함양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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