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시 만나요", 박람회 실사단 에어부산 전용기로 특별 환송~~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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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부산 현지 실사를 마치고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이 준비한 엑스포 전용 특별기를 타고 부산을 떠났다. 이날 계류장에서 실사단이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부산 현지 실사를 마치고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이 준비한 엑스포 전용 특별기를 타고 부산을 떠났다. 이날 계류장에서 실사단이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4일간 2030세계박람회 현지 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이 준비한 환송 전용 특별기를 타고 부산을 떠났다.

에어부산 승무원들은 '다시 만나요'라는 꽃말을 가진 오미자 브로치를 실사단의 옷길에 달아주며 실사단과 재회하고 싶다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실사단을 태울 에어부산 전용기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기체 전체를 랩핑한 ‘A321neo’로 고효율 신형 엔진을 장착해 연간 5000t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



부산 현지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부산엑스포 유치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환송 퍼포먼스를 보며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현지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부산엑스포 유치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환송 퍼포먼스를 보며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현지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부산엑스포 유치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환송 퍼포먼스를 보며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현지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7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부산엑스포 유치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환송 퍼포먼스를 보며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실사단이 앉을 전용기 좌석에 실사단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실사단이 앉을 전용기 좌석에 실사단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실사단에 오미자 브로치를 달아주고 있다. 오미자의 꽃말은 '다시 만나요'다. 정종회 기자 jjh@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실사단에 오미자 브로치를 달아주고 있다. 오미자의 꽃말은 '다시 만나요'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시 박형준 시장과 윤상직 유치위원장 등이 실사단을 환송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시 박형준 시장과 윤상직 유치위원장 등이 실사단을 환송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실사단이 부산시 박형준 시장과 윤상직 유치위원장 등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실사단이 부산시 박형준 시장과 윤상직 유치위원장 등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실사단이 탄 전용기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실사단이 탄 전용기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유치위 관계자와 부산시, 에어부산 직원들이 실사단을 환송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유치위 관계자와 부산시, 에어부산 직원들이 실사단을 환송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관계자와 부산시 직원 등이 실사단이 탄 전용기를 향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관계자와 부산시 직원 등이 실사단이 탄 전용기를 향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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