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남산장학회, 지역인재 양성 위한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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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남산장학회(회장 이해선)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바, 올해는 장학생 10명을 선발해 5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산동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6개교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지난해 12월 29일에는 금정중학교 졸업식에 직접 방문해 장학 증서를 전달하며 학생을 격려했다.

남산장학회는 2011년 3월 발족한 이래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남산동 지역의 유능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해선 남산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청소년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영이 남산동장은 “남산장학회의 오랜 나눔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어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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