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중장기 발전계획 ‘DU2030’ 공유회 개최
‘2026~2030 대학의 비전 제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대학의 중장기 전략을 담은 ‘대동대학교 중장기 발전계획(DU2030)’의 발전방향을 교직원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에 앞서 대학은 전년도 발전계획 추진성과와 연간 운영 결과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통해 주요 영역에서의 추진 실적과 계획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 및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DU2030 발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DU2030)은 고등교육 정책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이번 공유를 통해 교육혁신, 지역 및 산학 연계 강화, 대학 운영 혁신, 학생 성장 및 행복 지원 등 핵심 발전방향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대식 기획조정실장은 “DU2030 발전계획은 이미 설정된 발전방향을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연결한 결과물”이라며 , “발전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재정지원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화 총장은 “DU2030은 대학의 미래를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획”이라며 “구성원의 공감과 실행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동대는 이번 공유를 계기로 발전계획에 대한 내부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 의견 제시 기간을 통해 제안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련 위원회와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세부 실행과제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