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기계과, 설비보전(산업)기사 100% 합격 눈길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 기계과는 학과 개편·신설 이후 변경된 설비보전(산업)기사와 관련되어 공유압 실습장비, 전기아크용접장비, 고압산소 절단장비의 최신장비를 구축했다.
(전문)대졸자의 미취업화가 이슈화된 사회문제에서 폴리텍대학은 대졸 및 전문대졸 졸업자의 70% 정도가 재입학하는 대학이다. 이러한 학생들은 최신 장비 실습법을 익혀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길 희망한다. 또한 산업체 경력 입학자들도 기술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설비보전기사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기계과는 학위과정, 하이테크(대졸 직업훈련)과정, 기능장과정, 계약학과 과정을 운영중에 있다. 다양한 학생, 다양한 학벌, 다양한 산업체 경력을 가진 학생들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자격증이 다를뿐 기사 자격증 취득은 1순위 희망이다.
설비보전기사 자격증을 지도하고 있는 기계과 장성철 교수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설비보전(산업)기사 패턴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시험대비 모의고사 및 실습을 학습하게 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교과과정 수업 이후 자격증 시험 한달 전부터 야간 특강의 족집게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설비보전에 대한 성취감을 달성하게 했다.
32명 지원에, 32명 100% 합격의 영광은 대졸자에게는 설비보전기사를 취득하게 하고, 전문대학 졸업자에게는 설비보전산업기사를 취득하게 하는 차별화된 눈높이 특강도 한몫했다. 장성철 교수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서 올해는 설비보전 및 기계가공의 플랫폼을 기계과에서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다가오는 6월부터는 국비지원 신중년과정(40세 이상, 2개월)을 개설할 예정이다.
설비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기계설비, 유공압 자동화, 용접, 안전관리를 학습하게 되고, 이러한 전문성 확보를 통하여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정시모집이 끝나고 추가 1차 모집중에 있으고, 국비지원 (전문)대졸 직업훈련과정인 하이테크 과정 모집중에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