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DNS C 코스 ‘고숙련 전문기술석사 교육역량 입증’
동의과학대(총장 김영도) 물리치료학과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DNS(Dynamic Neuromuscular Stabilization) C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문기술석사 과정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DNS는 체코의 파벨 콜라르(Pavel Kolar) 박사가 개발한 신경발달학적 재활 접근법으로, 인체의 발달 단계에 기반한 신경근 조절과 코어 안정성 회복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적 재활 운동 교육 체계다. 이 가운데 DNS C 코스는 고도의 임상적 이해와 적용 능력을 요구하는 단계로, 국내에서는 재활 운동 교육 분야의 최고 단계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DNS C 코스에는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재학생들과 함께 교수진 2명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석사과정 학생과 교수진이 동일한 고급 교육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전문기술석사 과정이 지향하는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됐다.
김강훈 물리치료학과장은 “DNS C 코스는 단순한 기법 습득을 넘어 신경근 조절, 자세 안정화, 기능적 움직임에 대한 통합적 임상 사고를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재활 교육 과정이다”라며 “전문기술석사 과정의 교육 목표에 맞춰 석사생은 물론 교수진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과 임상을 동시에 고도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는 앞으로도 DNS를 비롯한 국제 수준의 고급 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과 이론적 깊이를 겸비한 전문기술석사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