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AI 시대 산업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정종득 본부장 강연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도급 및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철도·궤도운수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종득 본부장이 이날 교육에서 강연에 나섰다. 교육은 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개발원에서 열렸으며, 철도 현장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함께 참석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철도 분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안전관리 방식 역시 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종득 본부장은 “AI 시대에는 기술 발전만큼이나 안전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중요하다”며 “도급 및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단이 적극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