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박한규 교수,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표창장 수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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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정기 대의원총회서 협회 및 지부 발전 공로 인정받아

부산보건대학교는 물리치료과 박한규 교수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KPTA)로부터 물리치료사의 권익 향상과 지역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한규 교수는 5일 오후 7시 부산 상설보수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제54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정관 및 제규정을 준수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협회 및 지부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부산지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교수는 부산보건대학교 교수이자 부산지부 대의원으로서 활동하며,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바른자세 행복충전’ 봉사활동 등을 지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규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동료 물리치료사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사의 위상 강화와 후학 양성, 그리고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구와 교육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대의원 의장 선출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투표도 함께 진행되어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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