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김해 서울안과의원, 산학협력 및 주문식 교육과정 협약 체결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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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맞춤형 인재 양성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10일 김해 서울안과의원(원장 김성면)과 지역 안보건 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과 주문식 교육과정 협약 등 총 2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안경광학과 소종필 학과장, 김해 서울안과의원 김성면 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교외 국가근로장학생 실습 지원 △안과 병원 전문 특강 실시 △졸업생 채용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해 서울안과의원은 그동안 김해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안과 임상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 특강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측은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서울안과의원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토대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주문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면 서울안과의원 원장은 "김해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사회 안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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