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지산학연 RISE 성과포럼 개최
지역 정주 기반 강화
김해대학교는(총장 편금식) 지난 3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지산학연 RISE 성과포럼 개최로 경남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전문대학현신지원사업 등 대학이 추진 중임 재정지원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동반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RISE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첫 사례로, 편금식 김해대 총장을 비롯해 김해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RISE사업-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교육발전특구사업과의 연계 성과를 지역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해대는 ‘지역과 상생하는 NEW GHU, 고등평생직업교육훈련 글로컬 커뮤니티 컬리지’를 비전으로 RISE사업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산업 평생직업교육 원스톱 지원체계 재설계 △지역인재양성 지산학연 공유협력 파이프라인 마련 △김해 다문화 인재 성장과 도약 △김해 읍면동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 체인 등 분과별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김해 장유출장소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 주민 대상 실질적 직무역량 강화 및 취·창업 기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역 인재의 자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2차년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기 사업화 지원 인재 양성,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운영,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창업자 배출 등의 성과도 공유됐다. 아울러 지역 특산물인 생림면 도요감자를 활용한 ‘금바다 포테떡’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자원 기반 산학협력 성과를 알렸다.
이날 성과포럼은 대학·지자체·산업체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과 전시 및 주제별 세션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교육의 연계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이번 포럼으로 RISE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