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여좌국민체육센터' 준공… 4월부터 본격 운영
수영장·체육관 등 갖춘 스마트 복합공간
지역 생활체육 커뮤니티 거점 기대
여좌국민체육센터 전경사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5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서 「여좌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여좌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이다.
캠코가 2020년 창원시와 공유재산 개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총 사업비 386억 원을 들여 연면적 8,32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수영, 골프, 풋살 등의 생활체육 시설을 갖춰 누구나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여좌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약 2.6조 원 규모의 국·공유지 개발사업 77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1.4조 원 규모의 국·공유지 개발사업 32건을 진행 중이다.
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최된 여좌국민체육센터 준공식에서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