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개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2000원, 부산시가 1000원을 부담하여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쌀 또는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으로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한 총 149일간, 학기 중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 심성용 사무처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생들에게도 호응을 얻는 사업으로, 지난 2025학년도 운영기간 동안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천원의 아침밥’ 운영은 대학과 정부가 협력해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필요에 응답하고, 건강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운영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