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추진
‘클린 버스정류장 만들기’
부산 영도구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회장 최향란)는 11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린 버스정류장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정비해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회원과 동 직원 등 총 7명이 참여해 관내 버스정류장 2개소와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투 등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최향란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항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