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박희진교수, 사회복지사 대상 AI활용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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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는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가 18일 사하구에 위치한 두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현)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복지환경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인공지능)를 사회복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및 직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 교수는 AI 기술의 이해와 함께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적용 사례, 행정업무 효율화,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과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AI활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사례관리 기록 정리,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김윤정씨는 “AI를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박교수는 “사회복지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개관과 함께 두송경로당의 무료급식소를 주5일로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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