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I-URP사업단, 반려동물산업특화 기술개발과제 지원 사업 공모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반려동물산업특화 기술개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단은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반려동물산업특화 기술개발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부산에 주소지를 둔 기업이라면 본사, 지사, 연구소 구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4개 기업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I-URP사업단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R&D 분야에 최대 1200만 원, R&BD 분야에는 1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학회 논문 발표 및 게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술 혁신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실질적이고 고도화된 기술개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2026년도 기술개발 지원을 비롯해 신규 기업 발굴과 산학연협력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것 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I-URP사업단은 기술개발 지원 외에도 민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전문 인력양성 교육, 창업 공간 제공 등 다각적인 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에도 부산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I-URP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