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RISE 사업단,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참여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해 제1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2기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 지역 대학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 확산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라대는 RISE 사업단 김영록 부단장을 비롯해 서포터즈 담당자, 제2기 서포터즈 학생, 제1기 우수 서포터즈 수상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해단식 및 발대식으로 구성돼 기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기수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운영됐다.
1부에서는 제2기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활동 방향 안내와 콘텐츠 제작 기초 교육이 진행됐으며, 대학별 팀 소개와 협력 미션수행 등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부산형 RISE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제1기 해단식과 제2기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부산형 RISE 주요 사업 소개와 홍보영상 상영, 대학생 숏폼 영상 공모전 및 우수 활동자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우수 서포터즈 6명 중 3명이 신라대 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명예기자단 김선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우 학생은 “활동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서포터즈 간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의 의미를 콘텐츠로 담아내며 기록의 가치와 책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2기 서포터즈도 각자의 시선으로 현장을 기록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이 주도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형 RISE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라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