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지역 어르신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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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 김해대 제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28일 김해대학교 창의관 BLS교육센터에서 김해시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김해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365’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강365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의 보건·의료 분야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응급구조과 정현희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본 대응 능력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전공교육을 지역사회 안전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로, 대학은 전문 인적·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기관은 대상 맞춤형 건강·안전 교육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 안전·돌봄 분야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산학협력 기반 지역 기여 활동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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