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전공 연계 ‘건강 365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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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상 맞춤형 체험 통해
지역 건강보건복지 서비스 실천

‘건강 365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사진 김해대 제공) ‘건강 365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RISE사업단은 28일 동화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김해대학교와 함께하는 학과별 지역 건강365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건강·정서·체험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AI융합의료과, 사회복지과, 뷰티케어과 교수 및 재학생이 참여해 학과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I융합의료과는 3D 펜 그리기 체험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기반의 창의 활동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회복지과는 성인친화형 트랙과 연계한 ‘감정 꽃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지원했다.

뷰티케어과는 항노화 두피 관리 체험과 천연 립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기술 기반 항노화 트랙 참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건강·미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학과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로 확장한 사례로,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쉽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재학생들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전공을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과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였으며, 동화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기관, 산업체,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 “건강365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공 교육이 지역사회 현장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기관, 산업체,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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