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사상구장애인복지관-브이드림, ‘장애인 자립’ 돕는 업무협약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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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 고도화… 장애인 인재 양성 및 고용 활성화 협력
실무 교육부터 취업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왼쪽부터)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희정 관장,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 경남정보대 제공 (왼쪽부터)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희정 관장,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 장애인 취업 연계 전문기업 브이드림(대표 김민지)과 지역사회 장애인 인재 양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의 직무 교육과 사회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기관과 복지기관,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및 인력 양성 공동 추진 △대학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 조성 △장애인 적성 및 직무 능력을 반영한 일자리 매칭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 취업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브이드림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경남정보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체계에서도 지·산·학 협력 기반의 장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은 장애인 자립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대학과 기업의 협력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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