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공기관 스트레스 관리’ 특강
RISE 사업 기반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강화
특강 단체 기념 촬영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4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공공기관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 특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복지·서민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정부기관으로, 취업지원, 실업급여, 직업훈련 및 복지·금융 서비스 연계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고용안정과 복지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부 학습조직 ‘가치성장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이화자 교수가 ‘생체에너지로 보는 신체 일기예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오라(Aura) 측정 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생체에너지 분석 체험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직원들은 자신의 생체에너지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 밸런스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박숙희 주무관은 “직원들의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스트레스가 높은 만큼, 자기관리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조직 ‘가치성장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 이화석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 서비스로 확장된 대표적인 RISE 사업 사례이다”라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K-뷰티 및 웰니스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