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농업인 관절수술비 1500만 원 지원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본인부담금 실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

사진 부산농협 제공. 사진 부산농협 제공.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농협재단의 지원을 받아 관절질환으로 고통받는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수술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절 질환으로 인해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 받은 만 60세 이상의 부산지역 농업인으로, 부산농협은 총 1500만 원을 15명에게 지원하며, 대상자들은 1인당 100만 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평소 관절의 사용이 잦은 신체노동으로 관절관련 질환 위험이 높은 농업인에게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철 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통증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