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동아리, 크로스핏 대회서 의무 봉사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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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AR EAST THROWDOWN' 참여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동아리.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동아리.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동아리 대표 및 학생 4명은 지난 1~3일 부산 B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FAR EAST THROWDOWN' 국제 크로스핏 대회에 의무 봉사팀으로 참여해 선수들의 컨디셔닝과 부상 케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규모의 고강도 크로스핏 경기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빠른 피로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지원이 필수적이다.

부산보건대 학생들은 대회장 내 마련된 '리커버리존' 부스에서 활동하며, 경기 전후 스포츠 테이핑과 컨디셔닝 회복 위주의 마사지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에 참여한 3학년 대표 김윤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국제 규모의 대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2학년 동아리 대표 정인애 학생은 "현장에서 다양한 국적과 체형을 가진 선수들의 케이스를 접하며, 컨디셔닝 회복을 위한 마사지와 테이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물리치료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역 사회 및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현장 실습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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