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학교, 가야문화축제 연계 지역주민 대상 지역 리빙랩 성과 공유 네트워크 운영
직업진로체험 운영.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김해시 수릉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6년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주민 대상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리빙랩 성과 공유 네트워크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진로체험 운영. (김해대 제공)
행사 기간 동안 김해대학교는 지역 리빙랩 및 RISE사업 성과를 홍보하는 전시 부스와 함께, 초·중·고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일차에는 유아교육과, AI융합의료과, 임상병리과가 참여하여 손부채 만들기 체험과 전공 관련 진로 설명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응급구조과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였다. 3일차에는 간호학과가 혈당·혈압 측정 등 건강관리 체험과 위생교육을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건강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각 프로그램은 전공 소개와 연계하여 향후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직업진로체험 운영.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의 우수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