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전공캠프 개최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전공캠프 개최.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RISE 사업단(단장 천강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2026학년도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1학기 전공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양 신산업 이해부터 진로 탐색·취업 준비까지 연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현장견학·특강·팀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캠프 기간 동안 수산과학원 아열대 수산연구소, 해양수산연구원 등 공공기관 탐방과 함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직무 및 취업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전공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견학과 특강을 바탕으로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분석·기획·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장이 수여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해양 미래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팀프로젝트를 통해 전공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이번 캠프는 해양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 의미 있는 교육 사례로, 앞으로도 실무와 연계된 교육을 통해 해양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천강우 RISE사업단장은 “현장 견학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