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RI 일반면허 시험 11명 합격자 배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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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부터) 강진민, 강치우, 김나율, 김태민, 박수호, 박영희, 박준서, 손태인, 여지선, 조윤혜, 차보미 학생. 부산가톨릭대 제공 (윗줄 왼쪽부터) 강진민, 강치우, 김나율, 김태민, 박수호, 박영희, 박준서, 손태인, 여지선, 조윤혜, 차보미 학생.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방사선학과(학과장 예수영 교수)는 2026년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서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강진민, 강치우, 김나율, 박수호, 김태민, 박영희, 박준서, 손태인, 여지선, 조윤혜, 차보미 학생 등 총 11명이다.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은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한 취급과 관리를 위한 전문 자격시험으로 매년 합격률이 10%대에 머무는 난이도 높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시험에는 전국에서 2759명이 응시해 482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17.8%로 나타났다.

시험에 합격한 재학생들은 “방사선안전관리 전공 교육과 다양한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 RI 면허 취득에 큰 도움이 됐으며,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는 의료, 방사선 산업,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 자격이다.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발생장치를 취급하는 기관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방사선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RI 면허는 방사선안전관리 및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한 주요 자격 요건 중 하나로 활용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 대학으로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다양한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 안전망 확보 융합전공 내 방사선안전관리 세부 전공을 통해 RI 면허 취득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융합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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