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육상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금메달 2개 쾌거
임채영·윤예린 선수, 멀리뛰기·장대높이뛰기 각각 1위 영예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채영 선수.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육상부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학 육상 강자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해 지난달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산대 육상부는 임채영(4학년), 노호진(4학년), 윤예린(3학년), 오소희(1학년) 등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해 활약을 펼쳤다.
여자대학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임채영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대학부 장대높이뛰기에서도 윤예린 선수가 금메달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조건상 부산대 체육부장(체육교육과 교수)은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에 전념해 전문 체육인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윤예린 선수.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