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미용과, 동아리 축제 체험 부스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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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동아리 축제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여자대학교 미용과 학생들 모습. 부산여대 제공 교내 동아리 축제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여자대학교 미용과 학생들 모습. 부산여대 제공

부산여자대학교 미용과 학생들이 지난 14일 교내에서 열린 동아리 축제에서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축제에서 미용과 학생들은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학우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어린아이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들은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시술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방문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네일아트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활용한 시술이 진행됐고, 손 마사지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시간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학생들의 실력이 뛰어나 놀랐다”, “친절하게 응대해줘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여자대학교 미용과는 다양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미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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