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부산관광공사, ‘글로벌 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업무협약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글로벌 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업무협약. (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부산RISE사업단은 지난 14일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글로벌 관광·마이스 분야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도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산대가 추진하는 ‘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 Center’(THE 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인재의 정주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관광·마이스 분야 지역 인재 양성 협력 △관광·마이스 프로그램 홍보 및 마케팅에 관한 상호 협력 △지산학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실현 및 산업 경쟁력 제고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상호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산대 이준혁 THE 센터장과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전상훈 관광마케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준혁 영산대 THE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관광 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예비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부산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