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해맑음 봉사단’, 섬섬여수 볼런투어 참여
가족과 함께하는 연안정화활동 13명 참여
해양쓰레기 약 30kg 수거
‘섬섬여수 볼런투어’ 참여.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 ‘피라(FIRA) 해(海)맑음 봉사단’은 지난 16일 ‘2026 섬섬여수 볼런투어’에 참여해 여수 개도 일대에서 봉사단 및 직원 가족 등 13명이 함께 연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FIRA 해맑음봉사단 창립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사회공헌활동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박람회 부행사장 일대에서 추진됐다.
‘섬섬여수 볼런투어’ 참여.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제공)
봉사자들은 해안가와 마을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해양쓰레기 약 30kg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연안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직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바다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태식 남해본부장 직무대리는 “봉사단의 첫 공식 활동을 여수의 아름다운 섬 지역에서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