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한국남부발전, ‘해외 사업금융 협력강화’ 업무협약
NH농협은행-한국남부발전 MOU.
NH농협은행은 26일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금융 협력과 협력기업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남부발전의 해외사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환금융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전력사업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안정적인 해외 신규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양 기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외환서비스 제공, 환리스크 관리 등에서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과 해외시장에 동반 지출하는 협력기업을 지원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상생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