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프랑스 보르도 몽테뉴 대학 전문가 초청 ‘글로벌 특강’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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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학 속 한국학 교육과 K-컬처 열기’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학 교육과 K-컬처’에 참석한 재학생 및 참가자들이 보르도 몽테뉴대학교 최옥경 부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학 제공)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학 교육과 K-컬처’에 참석한 재학생 및 참가자들이 보르도 몽테뉴대학교 최옥경 부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학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6일 본교 6층 화상강의실에서 글로벌 특강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학 교육과 K-컬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보르도 몽테뉴 대학교(Université Bordeaux Montaigne)의 최옥경(Okyang Chae-Duporge) 교수가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학 연구의 성장과 발전의 사례를 소개하고, 유럽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한국학 연구와 K-컬처의 지속적 확산, 그리고 향후 미래전망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파리 중심의 한국학 연구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에 선구적 역할을 한 보르도 몽테뉴 대학교는 영어-한국어 응용 외국어 과정(LEA), 한국어·한국문화 학사과정(LLCER),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프랑스에서 대표적인 한국학 교육기관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특히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살린 하이브리드 방식의 특강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들도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대학의 한국학 강좌 현황과 학생 수요, 전문가 채용 등에 대해 실시간 질문을 이어가며 해외에서의 한국학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K-컬처에 대한 해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며 글로벌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종원 부산디지털대학교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프랑스 현지 대학의 한국학 교육 사례를 직접 공유하고, 글로벌 시대 한국어 교육과 K-컬처 확산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화 교육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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