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부경대, 농심천심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경대, 농심천심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부산농협 제공) 부경대, 농심천심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부산농협 제공)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마늘농사 수확기를 맞이해 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27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발대식은 이수철 부산본부장의 인사말을 전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중식과 우리쌀 즉석 떡국 500개를 지원했다.

이번 대학생 일손돕기는 부경대학교 재학생 500여명이 참여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유가읍, 현풍읍 19개 마을에서 마늘수확 농작업을 실시한다.

부산농협과 부경대학교는 매 년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실직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수철 본부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농협은 지역 내 9개 대학교와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